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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이야기22

마산에 살아보고 싶다

마산에 살아보고 싶다. 아직 단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생각이다. 갑자기 왜 마산일까? 나와 마산이 무슨 상관이기에. 그렇다. 마산과 나는 꽤나 인연이 깊다. 그리고 자주 지나친 곳이다. 이런저런 일로. 마산과의 첫 인연은 누님 때문이다. 나보다 아홉살이 많은 누님이 시골을 떠나 마산의 한일여자고등학교 들어갔기 때문이다. 가끔씩 누님이 시골집에 찾아오면 너무나 반가웠다. 어린 나는 누나가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잘 모른다. 지금이야 미안하고 아프다. 두 번째는 스무살 때였을 것이다. 부산에서 고향으로 가는 길에 마산에 들러 차를 갈아타야 할 때가 있었다. 그때는 버스터미널만 기억했는데 오늘 찾아보니 동부터미널이다. 정식 이름은 마산 시외버스 터미널이다. 합포구에 터미널이 하나 더 있어 나는 동부터미널로 부른.. 여러이야기 2022. 11. 27.

하늘에서 비가 내린다면

고대 사람들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 것을 하늘이 열린다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하늘이 열리면 하늘의 창을 통해서 물이 땅으로 내립니다. 이것을 우리는 비라고 부릅니다. 하늘에 비가 내리면 좋기도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좋고 나쁨은 시기와 양이 적절한가 그렇지 않는가의 문제입니다. 만약 시기에 만지 않게 비가 온다면 쓸모 없는 비가 될 것입니다. 반대로 과도하게 많으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그래서 비는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내려야 합니다. 이처럼 하늘에서 내리는 비는 모두에게 좋기도하고 나쁘기도 합니다. 여러이야기 202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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