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만시간의법칙1 글은 많이 써야 는다 글은 써야 는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시작 시기에는 두 가지만 잘하면 된다. 첫째는 꾸준히 쓰는 것이고, 둘째는 많이 있는 것이다. 많이 쓴다는 말은 많은 실수를 해보라는 뜻이다. 이글도 써보고 저글도 써보고 다양한 글을 다양한 표현으로 써보는 것이다. 글이란 어떤 면에서 감이다. 아무리 글 쓰는 방법을 배워도 써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글은 간단한 기교로 완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주제, 단어 선별, 문장력 등 다양한 요소들이 조화를 이룰 때 완성되기 때문이다. 결국 글이란 쓰고 또 쓰는 것이다. 글은 써야 는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며칠 전에 찍은 사진이다. 지금의 모습만 보면 단지 우거진 숲이다. 하지만 사계절을 보아온 나로서는 지난겨울의 황량함을 알고, 봄의 화사한 풍경도 기억한다. 겨울을 지나 .. 글쓰기 비법 2021. 8. 17. 더보기 ›› 반응형 이전 1 다음